박명수 소신 발언 “명품 지갑 필요 없어, 돈 얼마 있는지 더 중요” (라디오쇼)

장예솔 2025. 5. 21. 11: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고영배, 송해나,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명품 지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5월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해영의 소신발언'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송해나, 고영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저희 신랑은 사귄 지 몇 달 안 됐을 때 제가 명품 지갑을 사줘서 부자인 줄 알고 결혼했다더라. 근데 개털이었다. 신랑이 지금도 속았다고 얘기한다"는 사연을 남겼다.

송해나는 "사귄 지 얼마 안 돼서 명품 지갑을 사주면 안 된다. 그러면 다음에 더 이상을 해줘야 한다"고 털어놨다.

박명수는 "솔직히 저는 지갑을 중요하게 생각 안 한다. 지갑 안에 돈이 얼마 있는지가 중요하다. 명품 지갑을 들고 다니는 게 이해 안 된다"면서 "저는 지갑 자체를 안 갖고 다닌다"고 소신을 밝혔다.

송해나 역시 "명품 지갑을 썼는데 자주 잃어버려서 억울하고 짜증나더라. 그래서 가장 싼 카드지갑 하나 쓴다"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명수는 "이렇게 말해서 명품 지갑 들고 다니면 안 될 것 같다. 집에 있는데 중고로 팔아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