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지지율 완연한 상승세…개혁 바라는 유권자에 도리"
박찬범 기자 2025. 5. 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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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지지율이 우상향 곡선을 가고 있기 때문에 단일화 논의보다는 꾸준히 우리를 지지해주는 젊은 세대와 개혁을 바라는 진취적인 유권자에게 도리를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1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2025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회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지지율이 정체된 가운데 보수 안팎의 단일화 요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TV) 토론이 18일 있었고 19∼20일 양일간 이뤄진 조사에서는 (지지율) 상승세가 완연하게 드러난다"며 "21일, 22일께 진행된 조사에서는 완연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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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지지율이 우상향 곡선을 가고 있기 때문에 단일화 논의보다는 꾸준히 우리를 지지해주는 젊은 세대와 개혁을 바라는 진취적인 유권자에게 도리를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1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2025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회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지지율이 정체된 가운데 보수 안팎의 단일화 요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TV) 토론이 18일 있었고 19∼20일 양일간 이뤄진 조사에서는 (지지율) 상승세가 완연하게 드러난다"며 "21일, 22일께 진행된 조사에서는 완연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김철근 종합상황실장도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는 없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김 실장은 "단일화 없이 3자 구도로 가서 승리하겠다"며 "국민의힘 중진부터 선대위 관계자들이 거간을 자처하며 나서고, 후보에게도 내게도 많은 분이 연락이 오지만 일절 응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 김문수 후보를 찍는 것은 '사표, 1등이 될 수 없는 표'라는 것을 인지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가능성 있는 이준석에게 표가 상당 부분 넘어올 것으로 보이고 실제 일부 조짐도 보인다"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런저런 연락이 많이 오는 이유가 그런 불안감이 작용하고 있지 않은가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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