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 논란' 이수지, 3개월 만에 제이미 맘 복귀…또 대치 스타일 후폭풍 예고 [RE:뷰]



[TV리포트=조은지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3개월 만에 대치맘 패러디로 돌아왔다.
지난 20일 채널 '핫이슈지'에 '엄마라는 이름으로 제이미 맘 이소담씨의 특별한 생일파티 오디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간만에 대치동 엄마로 돌아온 이수지는 PD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PD는 "거의 석 달 만이다. 너무 연락을 안 받으셔서"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에 제이미 맘을 연기하는 이수지는 "사실 우리 제이미가 4세다. 다들 '미운 4세'라고 하는데 정말 유춘기가 와서 제이미를 팔로우하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이수지는 "따뜻해지기만을 기다렸다. 더워질 때 내 최애 패션이 있다"라며 자신의 옷차림을 자랑했다. 이번 영상에서도 명품 브랜드 모자, 샌들, 스카프, 액세서리 등을 착용하며 '몽클레르' 패딩 이후 또 다른 후폭풍을 예고했다.
오래간만에 돌아온 제이미 맘에 팬들은 "다른 것보다 제이미 맘이 제일 재밌다", "현실 고증 대박이다, 어떻게 다 아냐", "어떤 이슈에도 굴하지 않고 꾸준히 개그를 이어 나가는 게 좋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또 "말할 때마다 목걸이가 목에 걸리는데 괜찮냐?", "하도 안 올라와서 명품 브랜드에 경고 조치 받은 줄", "스카프 살지 말지 고민했는데 포기한다" 등 제이미 맘의 패션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처럼 제이미 맘은 이수지를 대표하는 부캐릭터다. 그러나 이수지가 조롱 논란에 휩싸이며 잠깐 휴식기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수지는 몽클레르 패딩, 샤넬 가방, 에르메스 목걸이 등 대치동 학부모의 전형적인 모습을 구현했다. 이 묘사에 부담을 느낀 학부모들이 몽클레르 제품을 중고 시장에 내놨다는 소문까지 등장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수지가 배우 한가인을 조롱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앞서 이수지는 해당 부캐릭터로 일부 엄마들의 학원 라이딩 문화를 패러디했다. 그러나 한가인이 14시간 학원 라이딩 영상을 게시한 적이 있어 한가인을 저격했단 의견이 나왔다.
이후 한가인과 그 자녀들에게 불필요한 조롱이 쏟아져 결국 한가인 측은 문제의 영상을 삭제했다. 그 가운데 이수지는 대치맘 영상 2탄을 올리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에 이수지는 한 라디오에서 "대치맘 영상을 올릴 땐 추억으로 남기자는 마음으로 업로드를 한 거였다. 그런데 반응이 크게 와서 '내가 의도한 대로 흘러가지 않네' 싶었다. 오해도 있고 부담감도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핫이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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