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세월호 흔적·복지시설 찾아 민심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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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21일 전남 목포를 찾아 민심 다잡기에 나섰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세월호 선체가 안치된 목포 신항을 찾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묵념했다.
언론에 알리지 않고 비공개로 목포 신항을 찾은 김 여사는 세월호 선체를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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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 설명 듣는 김혜경 여사 (목포=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부인인 김혜경 여사(왼쪽 두번째)가 21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을 찾아 세월호 선체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2025.5.21 [독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minu21@yna.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yonhap/20250521113900827sknc.jpg)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형민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21일 전남 목포를 찾아 민심 다잡기에 나섰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세월호 선체가 안치된 목포 신항을 찾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묵념했다.
언론에 알리지 않고 비공개로 목포 신항을 찾은 김 여사는 세월호 선체를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민주당 관계자 등에게 "세월호가 임시 안치돼 부식되고 있어서 하루빨리 생명과 안전을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안치돼 교육의 장으로 활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김 여사는 사회복지법인인 공생원을 방문했다.
김 여사는 공생원을 설립한 윤치호 선생과 윤학자 여사의 기념비를 보며 정애라 공생원 원장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김 여사는 이어 공생원의 역사가 담긴 사진과 자료가 전시된 공생원 기념관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차를 마시며 담소했다.
공생원은 1928년 고(故) 윤치호 전도사가 고아들을 위해 설립한 목포 생원이 모태다.
6·25 전쟁 중 윤 전도사가 실종되면서 그와 결혼한 일본여성 다우치 치즈코(1912-1968·한국명 윤학자) 여사가 공생원을 이끌었다.
공생원 방문을 마친 김 여사는 오후에도 전남지역 사찰 등 종교시설을 방문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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