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규 제천시장 "롤러스케이팅·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 제천시 위상 강화"

이상완 기자 2025. 5. 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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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충북 제천시청에서 진행된 '2025 개최 국제대회' 중간 보고회 회의 모습. 사진┃제천시

[STN뉴스] 이상완 기자 = 제천시는 21일 오전 충북 제천시청에서 '2025 개최 국제대회' 중간 보고회를 열고 올해 관내에서 열리는 롤러스케이팅 아시아선수권대회와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각오를 다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박영기 시의회의장,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 유영철 대한롤러연맹 사무처장 등 시·조직위 관계자 약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보고사항으로 각 대회장 설치 및 구성, 대회 운영 사항, 참가국 접수 현황, 개폐회식 및 부대행사 연출, 홍보 계획 및 추진, 해외선수단 편의 대책,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안전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의 우리 체육 분야에 있어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볼 때도 우리 시의 체육 관광 정책. 즉 체육 진흥 그런 방향에 적극적으로 부합하는 아주 획기적인 그래도 매우 중요한 그런 행사가 될 것으로 생각을 한다"며 "국제 대회는 국내 대회와는 다른 부가적으로 고려를 해야 될 그런 주의해야 될 그런 부분이 있다. 우리가 대회 준비에 한 치의 차질이 없도록 각자가 꼼꼼히 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21일 오전 충북 제천시청에서 진행된 '2025 개최 국제대회' 중간 보고회 회의 모습. 사진┃제천시

박영기 시의회의장도 "체조협회와 롤러협회가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계시니까 큰 문제없이 잘 치러질 거라고 생각을 한다. 대회도 잘 치러야 되겠지만 손님 맞이도 잘해야 된다. 특히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에 있어서도 단 한 건의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겠나 한다"면서 "모든 분들의 의견이 하나로 모아졌을 때 이런 것들이 잘 이루어질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한다. 김창규 시장님과 안성국 체육회장님이 다방면으로 챙기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시다. 제천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아주 멋진 대회를 치러주시기를 당부한다"고 했다.

2025 아시아 기계체조 선수권대회는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체천체육관에서 열리며, 2025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는 총 15개국 선수간 약 2천여명이 참여해 오는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체천롤러스포츠경기장 등 제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는 스포츠미디어기업 에스티엔(STN)이 대회 총대행과 TV 중계 방송 제작·송출(STN), 언론(STN 뉴스) 홍보 등을 맡아 역대 최고 대회로 치러질 전망이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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