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안 치면 커피 쏜다"..학교 안전사고 10%씩 증가
정수빈 2025. 5. 21. 11:35

최근 3년 사이 충청북도의 학교 안전사고가 연평균 10% 이상 증가했습니다.
충청북도 학교안전공제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도내 학교안전사고가 연평균 11.6%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충청북도 학교안전공제회는 이에 따라 학교 안전 예방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안전사고 예방 우수학교를 선정해 커피차를 지원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100명당 안전사고 발생 건수와 전년 대비 감소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모충초등학교와 청주동중학교, 충주여자고등학교 등 3개교를 선정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28일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교직원과 행인 등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진: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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