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교 "5월 미 관세 영향 반영 시 미중 수출 감소할 것"

송재원 jwon@mbc.co.kr 2025. 5. 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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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줄어든 2천179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수출지역담당관회의를 열고, 지역별 수출 상황과 리스크를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주요 수출 시장 중 미국은 3.3%, 중국은 4.1% 감소한 반면, 아세안과 유럽연합으로의 수출은 각각 5.9%,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4월에는 대미국 주요 수출 품목 가운데 자동차는 20%, 반도체는 19% 감소했고, 석유제품과 이차전지는 증가했습니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5월에는 미 관세 조치의 영향이 실질적으로 반영되면서 미국·중국 시장으로의 수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송재원 기자(jw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18109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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