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개사 참여"…역대 최대 '수출바우처 매칭페어' 개막

강은정 수습 기자 2025. 5. 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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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기 위한 대규모 네트워킹 행사
'관세 대응 상담관'…올해 처음 선보여
[서울=뉴시스] 서울 금천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5.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수습 권혁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5 수출바우처 매칭페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7년째인 수출바우처 매칭페어는 중기부 수출바우처 사업 참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수행 기관과 만남을 주선하는 대규모 네트워킹 행사다. 전문적 상담이 가능한 수행 기관과 협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21~22일 열리는 행사는 참여 기업 440개사, 수행 기관 120개사, 해외 바이어 40개사 등 총 600개사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통상환경 대응을 위한 '관세 대응 상담관'을 최초로 선보인다. 미국의 상호 관세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관세법인, 법무법인과의 상담 창구가 될 예정이다.

참가 기업은 '참여기업-수행기관 매칭 상담회'에서 수행 기관과 개별 상담을 할 수 있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온라인 수출 상담관'에서는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입점 전략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20개국 40개사 현지 바이어가 참여하는 '해외바이어 수출 상담회'도 마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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