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재명 "목숨은 결국 하늘에 달려…절박한 마음들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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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당원과 지지자들이 테러 위협을 우려하는 데 대해 "그들의 절박함이 체화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유튜브 '이재명TV' 라이브 방송에서 "(테러 걱정이) 제 개인에 대한 것이라기 보다는, 절박한 마음들과 애정들이 저를 도구로 삼아 표출된 것이라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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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경기 파주시 금릉역 중앙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5.05.20. xconfind@newsis.com /사진=조성우](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moneytoday/20250521112219931thvw.jpg)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당원과 지지자들이 테러 위협을 우려하는 데 대해 "그들의 절박함이 체화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유튜브 '이재명TV' 라이브 방송에서 "(테러 걱정이) 제 개인에 대한 것이라기 보다는, 절박한 마음들과 애정들이 저를 도구로 삼아 표출된 것이라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 대표였던 지난해 1월 부산 현지 방문일정을 소화하던 중 괴한으로부터 목 부위를 습격당했던 일을 거론하기도 했다.
그는 "전 사실 그런 생각을 한다"며 "제가 목에 찔려서 아슬아슬하게 살았는데, 1mm차이로 살았지 않나. 결국 목숨은 하늘에 달려 있다는 말을 요즘 믿는다"고 했다.
이어 "절 제거하려고 하면 어디서든 못하겠나"라며 "유세 현장에서도 (연단에) 방어막(방탄유리)을 쳐도 살고 죽는 게 하늘에 달린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오문영 기자 omy0722@mt.co.kr 이승주 기자 gre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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