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이성자미술관, 시민 도슨트 아카데미 운영…13회차 교육

정경규 기자 2025. 5. 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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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8월13일까지 시민 35명을 대상으로 ‘도슨트 아카데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미술관 전시와 관람객 사이의 소통을 이끄는 전시해설 전문가(도슨트)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총 13회에 걸쳐 이론 강의부터 현장 견학, 실습까지 구성돼 있다.

교육 과정은 ▲예술감상의 매개자로서의 도슨트 ▲미술관의 역사 ▲키워드로 살펴보는 미술사 ▲경남 근현대 미술의 이해 ▲현대미술의 이해 ▲현장학습 ▲도슨트의 개념과 역할 ▲미술관과 커뮤니케이션 ▲이성자의 삶과 예술 ▲도슨트의 글쓰기 ▲도슨트의 말하기 ▲모의 해설 실습 ▲일일 도슨트 발표 등이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이성자미술관 전시에서 도슨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도슨트 아카데미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전시 감상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미술관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공간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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