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해외파병과 태권도 세계화의 역사' 학술대회 2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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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은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와 함께 오는 22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국군의 해외파병과 태권도 세계화의 역사'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발표 주제는 ▲ 국군 내 태권도 역사의 시작과 변천 ▲ 태권도 세계화의 출발점인 주월 태권도 교관단 ▲ 해외 파병부대 내 태권도 교육의 현황과 과제 ▲ 주월 한국군 태권도교관단 기증 자료의 활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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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 홍보 포스터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yonhap/20250521110904826mpju.jpg)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은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와 함께 오는 22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국군의 해외파병과 태권도 세계화의 역사'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국군 해외파병 당시 태권도의 역할을 되짚어보고 현지 태권도교실 운영 등의 사례를 통해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을 분석하는 학술대회다.
발표 주제는 ▲ 국군 내 태권도 역사의 시작과 변천 ▲ 태권도 세계화의 출발점인 주월 태권도 교관단 ▲ 해외 파병부대 내 태권도 교육의 현황과 과제 ▲ 주월 한국군 태권도교관단 기증 자료의 활용이다.
발표에 이어 군사, 체육, 문화 분야 전문가들이 태권도의 세계화 전략과 군사적 활용 가능성을 논의한다.
오성대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장은 "태권도는 한국군이 해외파병에서 전한 무예이자 문화이며 관계 형성의 수단이었다"며 "군사 역사 속 태권도의 가치를 정리하고 향후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중헌 재단 이사장은 "태권도의 무예 및 스포츠로서의 가치는 물론 문화 외교 및 국방 협력 자산으로 발전해 온 흐름을 되짚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태권도 세계화를 위한 민관군의 협력 방향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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