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앱 '휘슬', 주정차 단속 서비스 '외연 확장'
김동훈 2025. 5. 21. 11:06
용인시 적용 완료…전국 96개 지역으로 확대
통합 모빌리티 앱 '휘슬'이 용인시에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그래픽=휘슬 제공

500만 운전자가 사용하는 통합 모빌리티 앱 '휘슬'이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의 외연 확대에 나섰다.
휘슬은 21일 경기 용인특례시에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용인은 2022년 특례시로 지정된 인구 100만명 이상의 대도시다. 올해 4월 기준 자동차 등록대수만 53만대에 이른다.
용인시는 2014년부터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이번에 휘슬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주정차 단속뿐 아니라 과태료 조회·납부, 자동차 검사 알림, 세차 예약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휘슬은 올해 서비스 지역을 구미, 익산, 군산 등으로 확대하며 외연을 넓히고 있다. 현재 서울 관악구, 용산구, 동대문구를 비롯해 남양주, 안양, 파주, 춘천, 천안 등 전국 96개 지역에 적용됐다.
휘슬 관계자는 "이번 용인시 서비스 오픈은 단순한 주정차 알림을 넘어 시민 중심의 스마트 모빌리티 행정으로의 진화를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운전자 맞춤형 생활 밀착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훈 (99re@bizwatch.co.kr)
ⓒ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즈워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릉 급발진' 소송, 급발진 아니라고 판단한 이유
- 이재명 "HMM 부산 이전, 직원 동의"…팩트체크해보니
- [인사이드 스토리]1조 빚내 북수원 땅 산 대방건설…미분양 괜찮다고?
- "비 와도 붓는다"…우중 콘크리트가 바꾼 건설 현장
- [단독]이재명, 가상자산 '1거래소-1은행' 원칙 유지한다
- 삼성전자의 릴레이 '빅딜'…세가지 관전 '포인트'
- [단독]한진칼, 고려아연서 정석기업 지분 되사왔다
- '진순 vs 진매' 논쟁 끝낸다…진라면 '약간매운맛' 출시
- 애브비, 항암신약 FDA 승인…셀트리온·종근당 개발 힘받나
- 'K뷰티' 거품 아니었다…'1조 클럽' 탄생 눈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