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 60억 평창 집 최초 공개…서울판 민박 기획하나 [RE:스타]


[TV리포트=유재희 기자] 가수 이효리가 60억 평창동 주택 인테리어를 깜짝 공개했다.
이효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안팎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자연과 어우러진 조화로운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야외에는 다양한 화분이 놓여 있었다. 커다란 창을 통해 보이는 푸른 자연 풍경과 이효리의 모습, 넓은 마당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실내는 우드톤을 기반으로 한 따뜻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식물과 감각적인 조명, 이효리의 그림, 동물 석상 등이 어우러져 개성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초록초록하니 너무 이쁘다", "인테리어가 언니 느낌 그대로다. 힙하다", "따뜻한 집이다. 언니 셀카도 보여달라"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최근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꾸준한 선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9일 아름다운재단에 2억 원을 기부하며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했다. 기부금은 학업 생활비와 진로탐색 활동 등 실질적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유기동물 보호소를 찾아 사료 2톤을 기부했으며 지난 3월에도 산불 피해 지역에 1억 2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지난 1998년 걸그룹 핑클로 데뷔한 이효리는 1세대 K-팝 스타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쌓아왔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 예능에서의 유쾌한 매력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도로 거처를 옮겨 자연 속 삶을 이어가던 그녀는 최근 11년간의 제주 생활을 마치고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현재는 음악과 방송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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