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레가로소 미야기 마지막 플레이오프 진출권 따내
레가로소 미야기(Toyota Motor East Japan Regarosso Miyagi)가 일본 핸드볼 리그 H의 마지막 남은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따냈다.
레가로소 미야기는 지난 17일 일본 Yamato Town General Gymnasium에서 열린 2024-25 일본 남자 핸드볼리그 H 25라운드 경기에서 알라모스 오사카(Alamos Osaka)를 29-26으로 이겼다.
이로써 레가로소 미야기는 정규리그 마지막 1경기를 남겨 놓고 13승 2무 10패(승점 28점)로 6위를 확정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알라모스 오사카는 8승 2무 15패(승점 18점)로 10위에 머물렀지만, 마지막 경기까지 순위 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알라모스 오사카는 유쇼 시미즈(Yusho Shimizu)가 11골, 켄토 우에가키(Kento Uegaki)가 7골 등 많은 골을 넣었지만, 다른 선수들이 뒤를 받쳐주지 못했고, 세주로 토노(Sejuro Tono) 골키퍼도 8세이브에 그치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전반 초반 흐름은 알라모스 오사카가 주도했다. 레가로소 미야기 유마 요시하라(Yuma Yoshihara)가 첫 골을 넣었지만, 알라모스 오사카의 유쇼 시미즈에게 연속 골을 내주면서 2-4로 끌려갔다.
레가로소 미야기가 4-5까지 추격했지만, 알라모스 오사카가 3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8-4까지 치고 나갔다. 잠시 골을 주고받으면서 레가로소 미야기가 흐름을 끊나 싶었지만, 켄토 우에가키의 2골 등 4골을 몰아넣은 알라모스 오사카가 14-7까지 달아났다.
레가로소 미야기가 막판에 연속 골을 넣으면서 야금야금 격차를 좁혀 13-17로 격차를 좁히고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초반에도 레가로소 미야기가 유키 후지무라와 시유 타치바나(Shiyu Tachibana)가 번갈아 가며 골을 넣어 야금야금 따라붙어 18-19, 1골 차까지 거리를 좁혔다.
이후 1, 2골 차의 격차를 유지하다 쇼다이 후지카와의 연속 골로 22-22 동점을 만든 레가로소 미야기가 3골을 더 추가하면서 25-22로 단숨에 역전했다. 알라모소 오사카는 9분여 동안 골을 넣지 못하면서 흐름을 내주고 말았다.
특히 알라모스 오사카는 후반 20분 동안 4골에 그치면서 뒷심 부족을 드러냈다. 레가로소 미야기는 이후에도 연속 골로 27-23으로 격차를 벌렸고, 결국 29-26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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