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대선이라면"…이재명 50%·김문수36%·이준석 6%

유가인 기자 2025. 5. 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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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연합뉴스.

다음날이 대선이라고 가정했을 때 어떤 후보에게 투표할지에 대한 질문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5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YTN이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내일이 대선이면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가'를 물은 결과 이재명 후보 50%,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36%,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6%로 집계됐다.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는 전주 조사 결과보다 각각 4%, 3% 올랐다. 반면 이준석 후보는 1% 떨어졌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이재명 46%, 김문수 37%로 나타났다. 광주·전라는 이재명 69%, 김문수 21% 로 집계됐으며 대구·경북은 김문수 58%, 이재명 30%다. 부·울·경 지역은 김문수44%, 이재명 43%로 오차범위 내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36%, 개혁신당 5%, 조국혁신당 2%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22.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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