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尹 영화관람에 "누굴 위한 행보인가…반성은커녕 뻔뻔해"

권상재 기자 2025. 5. 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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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친 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파면 후 부정 선거를 다룬 영화를 관람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겨냥해 "누굴 위한 행보인가"라며 비판했다.

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윤 전 대통령이 파면 이후 첫 공개 행보에 나섰다는 언론 보도와 함께 "결국 이재명 민주당 제1호 선거운동원 자청하는 건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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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이영돈 PD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기 위해 상영관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친한계(친 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파면 후 부정 선거를 다룬 영화를 관람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겨냥해 "누굴 위한 행보인가"라며 비판했다.

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윤 전 대통령이 파면 이후 첫 공개 행보에 나섰다는 언론 보도와 함께 "결국 이재명 민주당 제1호 선거운동원 자청하는 건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본인 때문에 치러지는 조기대선에 반성은커녕 저렇게 뻔뻔할 수 있는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고 한심하다"며 "자중하기 바란다"고 일갈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의 한 극장을 찾아, 이영돈 PD가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시사회에 참석했다.

국민의힘은 "이미 당을 탈당한 자연인으로, 일정에 대해 저희가 논평할 것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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