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美 외식박람회 NRA서 비비고 만두·고추장 알려

김연하 기자 2025. 5. 2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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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17~20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외식박람회 '2025 NRA Show'에 참가해 CJ의 대표 K푸드 제품을 전 세계에 알렸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06회를 맞는 NRA쇼는 세계 최대 외식 및 푸드 서비스 산업(B2B) 박람회로, 영향력 있는 푸드 서비스 혁신에서부터 인사이트, 최신 트렌드, 솔루션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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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제품, FABI 어워즈 선정도
미국 시카고 NRA 외식 박람회를 찾은 외식·푸드 서비스 관계자들이 20일(현지시간) CJ 비비고 부스에서 고추장소스를 곁들인 비비고만두와 롤 등의 요리를 맛보고 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서울경제]

CJ제일제당은 17~20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외식박람회 '2025 NRA Show’에 참가해 CJ의 대표 K푸드 제품을 전 세계에 알렸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06회를 맞는 NRA쇼는 세계 최대 외식 및 푸드 서비스 산업(B2B) 박람회로, 영향력 있는 푸드 서비스 혁신에서부터 인사이트, 최신 트렌드, 솔루션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에는 900개 카테고리에 222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약 5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CJ제일제당은 박람회에서 ‘비비고 브랜드’와 셰프를 위한 한국적 풍미의 프리미엄 K소스 스타터인 ‘서울풀리(Seoulfully!)’ 2개 부스를 운영하며 체험 및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비비고 부스에서는 CJ만의 차별화된 발효기술이 적용된 △비비고 고추장소스 △비비고 만두 △비비고 에그롤 등을 전시했다. 별도의 컬리너리 익스피리언스 무대에서 유명 셰프 젯 틸라가 이 제품들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도 선보였다. 냉동 제품군 외에 K소스 등 상온 제품군에도 더욱 힘을 쏟겠다는 방침의 일환이다.

프리미엄 컬리너리 소스 브랜드인 서울풀리 부스에서는 미국 푸드 서비스 시장의 전문 셰프와 운영자 공략에 나섰다. 서울풀리는 한국 전통 장 원료와 발효 공법을 사용해 한식에서부터 멕시칸, 이탈리안 등을 포함한 다양한 서양 요리에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글로벌 미식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인 비비고 고추장, 만두, 에그롤과 서울풀리 2종(고추, 스모키) 등 5개 제품은 NRA쇼에서 주최한 ‘2025 FABI(Food and Beverage) 어워즈’에 선정됐다. FABI 어워즈는 업계 트렌드를 주도하고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메뉴 확장에 기여하는 혁신적, 창의적, 미래지향적인 제품에 수여한다. 올해는 총 39개가 선정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CJ K소스와 K플레이버에 대한 세계 각국 관계자들의 큰 관심과 호평으로 성장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했다”며 “CJ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토대로 한 다양한 혁신 제품으로 K푸드 세계화 가속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연하 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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