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 밥·커피 먹고 20분 후에 봐요" 제이미맘, 이번엔 어떤 명품 착용?

강남 대치동 엄마의 모습을 희화화한 '제이미맘'이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0일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Jamie맘 이소담 씨의 특별한 생일파티 오디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이미맘은 PD에게 "미운 네살이라고 하지 않나. 우리 제이미가 'real'로 유춘기가 와서 제이미 'follow'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며 그동안 연락이 안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더워지길 바랐다. 제 최애 fashion이 있어서 이게 너무 입고 싶었다"며 자신의 착장을 소개했다.
제이미맘은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에르메스 스카프, 샤넬 클래식백, 헬렌카민스티 모자 등 명품 브랜드 제품을 착용한 모습이다.
그는 자신이 타고 온 차를 가리키며 "이 차는 네 번째 차"라고 말한 뒤 자신을 데려다 준 기사에게 "용식 씨, 20분 후에 만나면 될 것 같아. 여유롭게 식사하시고 커피 먹고 그러고 봐요"라고 말한다.
20분 안에 식사를 마쳐야 하는 기사는 말이 끝나자마자 떠났고, 이에 제이미맘은 "항상 저렇게 급해요. 마음에 여유가 없어"라며 기사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제이미의 생일파티 오디션에는 마술사 최현우가 등장했다.
최현우는 제이미맘 앞에서 불이 나오는 마술, 팔이 3등분 됐다가 다시 붙는 마술 등 아이들에게 보여 줄 마술을 선보였다.
제이미맘은 신기해 하면서도 "아이가 불을 보면 119에 신고한다", "팔이 3등분 되는 건 너무 잔인하다"며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고 결국 면접에서 최현우를 탈락시켰다. 아이를 과잉 보호하는 극성 엄마들의 모습을 풍자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영상에는 '현재 대치동 학원에 있는 직원인데 1000% 똑같다', '야쿠르트아줌마 옷인 줄 알았다', '목걸이가 꽉 껴서 말할 때마다 계속 뒤집어진다', '내면은 표독스럽지만 겉으론 고상한 척하는 일부 극성 학부모를 잘 표현했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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