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강민진, KLPGA 점프투어 데뷔전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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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여자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강민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점프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강민진은 지난 20일 전남 강진에서 열린 KLPGA 2025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점프투어 with SBS골프 5차전(총상금 3000만원·우승상금 450만원)에서 우승했다.
강민진은 롤모델로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선보이는 KLPGA 황유민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주는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넬리 코르다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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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LPGA 2025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점프투어 with SBS골프 5차전 우승자 강민진 (사진=KLPGA 제공) 2025.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is/20250521105257448xwmf.jpg)
[서울=뉴시스]신유림 수습 기자 = 아마추어 여자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강민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점프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강민진은 지난 20일 전남 강진에서 열린 KLPGA 2025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점프투어 with SBS골프 5차전(총상금 3000만원·우승상금 450만원)에서 우승했다.
강민진은 1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7개를 묶어 중간합계 6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1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최종라운드에서는 보기 1개와 버디 3개를 기록해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66-70)의 성적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강민진은 "첫 출전이지만 우승하겠다는 각오로 나왔고, 실제로 우승해 기쁘다"며 "최근 쇼트게임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는데, 그 결과가 우승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항상 믿고 응원해주는 가족과, 김세민 코치님, 성시우 감독님, 에디 프로님 등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여자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 중인 강민진은 중학교 1학년 때 골프에 입문했다. 한국프로골프(KPGA)에서 활동한 아버지 강천구 프로 골퍼의 영향으로 골프에 익숙한 환경에서 자랐고 자연스럽게 선수의 길을 선택했다.
강민진은 롤모델로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선보이는 KLPGA 황유민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주는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넬리 코르다를 꼽았다.
올 시즌 목표에 대해선 "정규투어 시드 확보가 1차 목표고,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코스에서 경험을 쌓고 해외 투어에도 도전하고 싶다"면서 "많은 사람한테 '잘 웃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편, KLPGA 점프투어에서 아마추어가 우승을 차지한 건 지난 2024시즌 KLPGA 2024 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 우승자 이지민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또한 아마추어 신분 선수가 KLPGA 점프투어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건 2014시즌 손승희와 지한솔, 2024시즌 이지민 이후 이번이 역대 네 번째다.
이밖에 1라운드 공동 2위였던 박현주D가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8-69)로 단독 2위를 기록했다. 박지아, 황보민, 정한결, 김채은B가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와 SBS골프가 공동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내달 2일 오후 6시3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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