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수련시설서 집단가스 중독 신고…부취제 오인

백미선 2025. 5. 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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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0일) 11시 50분쯤 전남 보성군 봉산리의 한 청소년 수련원에 머물던 학생들이 단체로 두통과 어지럼증 등 가스 중독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을 점검한 가스안전공사는 사고 당일 저녁 7시 20분쯤 건물 외벽에 있는 LPG(액화천연가스)밸브 교체가 이뤄졌고, 가스 누출을 알리는 용도로 쓰이는 부취제가 수련원 내부로 유입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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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0일) 11시 50분쯤 전남 보성군 봉산리의 한 청소년 수련원에 머물던 학생들이 단체로 두통과 어지럼증 등 가스 중독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19 구급대원 등 소방 당국이 학생 10명을 병원으로 이송했고,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을 점검한 가스안전공사는 사고 당일 저녁 7시 20분쯤 건물 외벽에 있는 LPG(액화천연가스)밸브 교체가 이뤄졌고, 가스 누출을 알리는 용도로 쓰이는 부취제가 수련원 내부로 유입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안전 점검 결과 가스 유출 정황은 없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 학생들은 특별한 증상 없이 수련원이나 자택으로 복귀했으며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전남 보성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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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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