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맘’ 또 긴장하겠네…이수지, 이번엔 ‘이 패션’으로 돌아왔다

최원혁 2025. 5. 21. 10:5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또 한번 ‘대치맘’을 풍자한 제이미맘으로 돌아왔다.

20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Jamie 맘 이소담 씨의 특별한 생일파티 오디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페이크 다큐 속 인물인 제이미맘으로 등장한 이수지에게 “거의 세 달 만이지 않나. 너무 연락을 안 받으셨다”고 했다.

그러자 이수지는 “제이미가 4세지 않냐. ‘미운 4세다’ 이런 말씀 많이 하시는데 정말 ‘유춘기(유아+사춘기)’가 왔다. 제이미 팔로우 하느라 진짜 정신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따뜻해지기만을 기다렸다. 더워질 때 제 최애 패션이 있어서”라며 자신의 교복 패션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번에도 역시 명품 브랜드 샌들과 백, 모자와 목걸이까지 착용해 또 한 번의 후폭풍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이수지는 제이미맘을 통해 사교육에 진심인 학부모를 패러디해 보여 주기도 했다.

이수지는 딸 제이미와 키즈카페를 방문해 다른 아이의 부모와 만나 사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수지는 이들과 헤어지며 “자기야, 나 아까 학원 정보랑 톡으로 넣어줄 수 있냐. 나 요새 건망증 때문에 금방 까먹었다”며 “과외랑 학원 정보만. 다음에 내가 라이딩 갈게. 자기 편할 때 불러 달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해당 영상에는 ‘어떻게 다 아는거냐’, ‘현재 대치동 학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이다. 1000% 똑같다’, ‘잠깐 봤을땐 야쿠르트아줌마 옷인줄 알았다’, ‘이슈에도 굽히지않고 꾸준히 유머와 개그를 이어가게 멋지다’, ‘완벽 고증이다’ 등의 댓글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이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한 사교육을 시키고 라이딩 하는 모습을 극사실적으로 묘사한 페이크 다큐 영상인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 시리즈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만 라이딩 모습이 배우 한가인이 올린 라이딩 영상을 비꼰 것이 아니냐며 구설에 올랐고 다른 영상 역시 다른 여배우를 풍자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이수지는 대치맘 영상 업로드를 약 3개월간 쉬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