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2018년 활동' 유명 아이돌과 교제…"생활고에 거액 빌려주기도"

[TV리포트=김현서 기자] 故 김새론이 2018년 전후로 유명 아이돌 멤버와 교제한 사실이 추가로 공개됐다.
21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김새론은 2018년쯤 연상의 유명 아이돌 멤버 A씨와 교제했다.
두 사람은 2019년 초 잠시 헤어졌다가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로 곤욕을 치르던 2022년 초중순 재회했다. 당시 A씨는 생활고를 겪는 김새론에게 거액을 빌려주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새론은 지인에게 A씨를 남자친구로 소개하는 등 교제 사실을 비밀로 하지 않았으며, 2023년 결별한 후 지난해까지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앞서 김새론이 가수 우즈(조승연)와 교제했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우즈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현재 김새론 유족 측과 김수현은 교제 기간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유족 측은 김새론과 김수현이 2015년부터 2021년까지 배우 김수현과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6년, 2018년 나눈 메신저를 증거로 공개했다.
이에 김수현은 메신저 상대가 자신이 아니라면서 "과학적으로 진술을 분석하는 검증 기관을 통해 확인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미성년자일 때 교제하지 않았다. 성인이 된 후 1년 정도 교제했다"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최근 수현은 김새론 유족 측에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청구했으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추가로 제기했다. 이에 김새론 유족은 김수현을 이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한 상태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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