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암해수단지 기업 입주 공간 10곳 추가
고동명 기자 2025. 5. 21. 10:47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용암해수단지 내 기업 입주 공간 10곳을 추가로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6월까지 도내외 식품, 화장품 등 바이오 분야 기업 200개 이상을 대상으로 용암해수단지에 입주할 의향이 있는지 등을 파악한다.
도는 기업 매출과 고용 현황, 희망 면적, 사용 용도, 입주희망 시기 등을 조사한다.
용암해수단지에는 용암해수센터 1호관과 2호관, 그리고 원료생산시설, 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GMP)시설, 음료생산시설 등을 갖췄다.
현재 단지와 센터에 총 20개 기업이 입주해있으며 제주테크노파크가 용암해수 공급 및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용암해수는 제주의 화산암반층에 여과돼 육지에 생성된 염지하수로 지하에 있어 수온, 염분, 수소이온농도 등 연중 변화가 적고 유해성분이 없다. 제주동부지역 해안에서 내륙으로 약 7~8㎞까지 분포하고 있다. 부존량은 약 71.5억톤이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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