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중앙지검 지휘부 사의에 "흔들림 없이 역할 수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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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검찰총장이 오늘(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출근길에 이창수 지검장 등 서울중앙지검 지휘부가 동반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검찰은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창수 지검장은 어제(20일) 건강상의 이유로 사직을 뜻을 밝혔으며,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도 동반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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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JMBC/20250521104722826ncqy.jpg)
심우정 검찰총장이 오늘(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출근길에 이창수 지검장 등 서울중앙지검 지휘부가 동반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검찰은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선 전 김건희 여사 소환 계획이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이창수 지검장은 어제(20일) 건강상의 이유로 사직을 뜻을 밝혔으며,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도 동반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지검장과 조 차장검사는 김 여사가 연루된 명품가방 수수 사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를 지휘한 뒤 김 여사를 지난해 10월 모두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이후 국회는 지난해 12월 이 지검장 등을 탄핵소추했으나, 헌법재판소 재판관 8명은 3월 13일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 결정했습니다.
지난달 서울고검이 김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재수사하기로 결정한 게 사의 표명에 일정 부분 작용했을 거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대선 이후 김 여사 등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겁니다.
최근 서울중앙지검은 명태균 씨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여사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청사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요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왔습니다.
법무부는 조만간 두 사람의 사표 수리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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