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복권기금으로 '교통약자의 발' 더 편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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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교통약자 맞춤형 교통서비스 지원에 33억 원의 복권기금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복권사업으로 조성된 재원을 매년 수익금의 35% 중 17.267%(취약계층 지원)를 시도에 배분한다.
이 중 2009년부터 운영한 광역이동지원센터에 20억 원을 투입한다.
시군이 전담하는 바우처 택시 운영비의 30%인 13억 원을 복권기금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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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교통약자 맞춤형 교통서비스 지원에 33억 원의 복권기금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복권사업으로 조성된 재원을 매년 수익금의 35% 중 17.267%(취약계층 지원)를 시도에 배분한다. 도는 33억 원의 복권기금을 배분받았다.
이 중 2009년부터 운영한 광역이동지원센터에 20억 원을 투입한다. 센터는 특별교통수단 이용 신청 접수와 배차, 광역 이동 환승·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군이 전담하는 바우처 택시 운영비의 30%인 13억 원을 복권기금으로 지원한다.
도내 특별교통수단은 430대로, 올해 5대를 늘려 모두 435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바우처 택시는 14개 시군 903대에 이른다. 함안·고성 등 아직 바우처 택시가 없는 4개 군 지역에도 올해 도입해 모든 시군에서 950대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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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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