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이준석에 또 러브콜 "우리는 결국 힘 합쳐야"
이형길 2025. 5. 21. 10:40
![▲ 지난 18일 열린 5·18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식에서 인사하는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통령 후보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kbc/20250521104006645fmoq.jpg)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를 향해 "우리는 결국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태 위원장은 21일 자신의 SNS에 "지금 이 후보는 우리와 다른 갈래에서 우리와 같은 목적을 향해 달리고 있다"며 "무한한 권력욕을 지닌 범죄자로부터 너무나도 소중한 국가공동체를 지키는 싸움을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우리 당이 잘못해서 이 후보가 나가서 고생하고 있다'는 김문수 후보의 말씀에 공감한다"며 "이 후보는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 승리, 2022년 보수의 정권 교체, 지방선거 승리의 쾌거를 이룬 당 대표였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보수 본가가 고쳐 쓸 수 없는 집이라면 그 자리에 더 좋은 집을 새로 짓겠다"며 "이번 대선에서 정의가 승리할 수 있는 길을 여는 안내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2025년 대선의 승리는 범죄자 이재명 없는 정치, 여야가 협치하며 보수·진보가 서로 개혁하는 새로운 협치의 시대를 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가장 정정당당하고 혁신하는 미래를 약속하는 방식으로 국민의 다짐을 완성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장미대선 #김용태 #국민의힘 #이준석 #개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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