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의 슬템생] 습한날에도 꿉꿉함 없이…자주 규조토 생활템 3총사

김수연 2025. 5. 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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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방지 규조토 발매트. 자주 홈페이지 캡처

계절은 건조한 봄을 지나, 덥고 습한 공기가 느껴지는 5월 초여름으로 향하고 있다. 습한 실내에서 슬슬 곰팡이가 출몰하는 계절로 가고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꿉꿉한 습기를 가급적 멀리하고 싶다는 이들에게 규조토 재질의 생활 아이템 3종을 제안해 본다.

자주 '미끄럼방지 규조토 발매트(사진)'는 물기를 빠르게 건조하는 규조토 소재로 만들어졌다. 재질은 규조토, 식물섬유, 석영모래 등이다.

이 제품의 포장을 뜯어보면, 사포가 하나 나오는데,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흡수력이 저하될 경우 이 사포로 발매트를 문지른 후 물로 세척하면 된다. 이후 그늘에 1~2일 건조하면 흡수력이 다시 좋아진다.

미끄럼 방지 패드가 함께 동봉돼 있다. 이는 미끄러짐과 발매트가 깨지는 것을 방지해 준다.

색상은 약간 밝은 그레이로, 집안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

사이즈는 가로 45㎝, 세로 35㎝, 높이 0.9㎝ 제품과, 가로 60㎝, 세로 39㎝, 높이 0.9㎝ 제품이 있다.

'규조토 사각 비누받침'도 제안해 본다. 습기가 많은 여름철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물때 걱정 없이 보송하게 욕실공간을 유지하고 싶다는 이들에게 추천해 본다.

고물가 시대, 한번 뜯은 비누를 좀 더 오래 쓰고 싶을 때에도 활용해 볼 만하다. 물 빠지는 구멍이 없어도 규조토가 물기를 즉각적으로 흡수해 비누를 무르지 않게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곡면이 있어 비누가 미끄러지거나 무르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비누를 보관할 수 있다.

열탕 세척과 햇볕 건조가 가능해 반영구적으로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다.

7~20일에 한 번씩 햇볕에 말린 후 사용하면 된다. 세척이 필요할 땐 과탄산소다 1스푼을 넣은 물에 15~20분 삶은 후 햇볕에 말려 주면 된다.

색상은 그레이, 베이지 등이 있으며, 사이즈는 가로 12㎝, 세로 8㎝, 높이 1.5㎝다.

재질은 세라믹·규조토(미국산), 맥반석, 제오라이트(국내산) 등이다.

자주의 규조토 발매트, 비누받침과 함께 사용하기 좋은 제품으로는 '규조토 사각 다용도 꽂이'가 있다.

칫솔, 치약, 빗, 면도기 등을 물때 걱정 없이 쾌적하게 담을 수 있는 다용도 꽂이다.

빗통에서 빗을 꺼냈는데 어느샌가 빗통으로 침투한 물 때문에 손잡이가 축축해져 있는 경험을 해 본 적이 있다면, 규조토 아이템으로 바꿔볼 것을 권해 본다.

물이 닿는 어떤 욕실용품이든 깔끔하게 한 번에 담아 정리하기에 좋다.

이 제품을 관리하는 방법은 사각 비누 트레이와 같다. 다만 이 제품은 장기간 물기가 있는 곳에 놓아두면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느데, 곰팡이 발생 시 과탄산소다와 함께 삶은 뒤 햇볕에 건조하면 된다.사이즈는 가로 8㎝, 세로 8㎝, 높이 10㎝다. 색상은 그레이, 베이지 등이 있다.

세 제품 모두 라돈·석면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습한 여름, 꿉꿉함 없이 보송하고 쾌적하게 지내보자.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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