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역-세종-오송역' BRT 광역자율주행버스 A2노선 증차

'대전 반석역-세종-청주 오송역'을 잇는 간선급행버스(BRT) 전용 광역 자율주행버스가 추가 증차된다.
세종시는 오는 22일부터 광역 자율주행버스 A2노선을 1대 증차해 총 5대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기존 A2 2대·A4 2대가 운영됐으나, 앞으로 A2 3대·A4 2대가 운행할 예정이다.
A2 노선은 오송역-정부세종청사-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반석역 등 32.2km 구간을 오간다. 이번 증차로 평일 왕복 4회에서 6회로 배차가 늘어난다.
탑승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송역, 해밀동, 도담동, 정부청사북측, 정부청사남측, 새롬동·나성동, 세종터미널지하, 세종터미널지상, 한솔동, 반석역에서 할 수 있다.
결제방식과 이용요금(1400-2000원)은 일반 간선버스와 같다.

국토교통부와 충청권 지자체는 2022년 세종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광역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오송역-국책연구단지-반석역(33.1km)을 운행하는 A4 노선을 신설했고, 올해 3월에는 충북에서 조치원역-오송역-청주공항(29.5km)을 오가는 A1 노선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시는 다년간 축적된 자율주행버스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다각화하고, 시민 편의에 초점을 맞춰 기술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세종시는 미래 전략산업으로 자율주행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며 "자율주행버스가 시민들의 신뢰를 받아 일상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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