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강사’ 이지영, UNIST AI대학원 특임교수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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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 이지영 씨가 울산과학기술원(UNIST) 특임교수로 강단에 선다.
UNIST는 21일 오전 대학본부에서 이지영 사회탐구 강사를 인공지능(AI)대학원 특임교수로 임명했다.
이번 이 교수 임용은 AI에 맞선 대표적 인물인 이세돌 9단 특임교수 임용에 이은 UNIST의 AI 융합 인재 영입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읽혀진다.
UNIST는 이지영 교수와 함께 AI 캠퍼스를 구축해 AI 기반 융합 교육과 연구 환경을 제공하며, 인간중심 AI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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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곽시열 기자
‘일타강사’ 이지영 씨가 울산과학기술원(UNIST) 특임교수로 강단에 선다.
UNIST는 21일 오전 대학본부에서 이지영 사회탐구 강사를 인공지능(AI)대학원 특임교수로 임명했다. 임용 기간은 2025년 5월부터 2028년 4월 30일까지 3년이다.
이 교수는 이날 ‘인류는 AI시대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UNIST 구성원들과 AI 의식·윤리 문제를 논의했다.
UNIST는 AI와 윤리의 경계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윤리학을 전공한 이 교수의 UNIST 합류는 AI 의식·윤리 교육과 대외 교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이 교수 임용은 AI에 맞선 대표적 인물인 이세돌 9단 특임교수 임용에 이은 UNIST의 AI 융합 인재 영입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읽혀진다.
UNIST는 이지영 교수와 함께 AI 캠퍼스를 구축해 AI 기반 융합 교육과 연구 환경을 제공하며, 인간중심 AI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 교수는 “AI 의식·윤리 교육을 통해 미래의 AI 전문가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윤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AI 연구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종래 총장은 “AI 의식·윤리와 사회적 책임을 다룰 전문가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이지영 교수의 풍부한 대중 소통 경험과 교육 노하우는 AI 의식·윤리 분야를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서울대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윤리교육 석사 과정을 마친 후 현재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10년 이상 사회탐구 강사로 활동하며 400만 명 이상의 수험생을 배출한 스타강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곽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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