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권에 하루 더 머무는 관광…가치여행·웰니스상품 개발
이정훈 2025. 5. 21. 10:35
경남·전남도 '지리산권 특화 진흥사업 실행계획' 수립 용역 착수
지리산 노고단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리산 노고단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yonhap/20250521103506601yqct.jpg)
(진주=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와 전남도는 21일 진주시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지리산권 특화 진흥사업 실행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용역에서 관광 분야 전문컨설팅 기관이 오는 11월까지 지리산권에 맞는 구체적인 관광진흥 사업을 제시한다.
우리나라 '국립공원 1호' 지리산은 경남·전남·전북에 걸쳐 있다.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중 하나가 지리산권 특화 진흥사업이다.
경남 하동군·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전남 구례군을 지리산권 특화 진흥사업 실행계획을 전담할 지자체로 참여한다.
6개 지자체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가치여행 특화상품, 웰니스(Wellness)·워케이션(Work+Vacation) 상품을 만들어 지리산권을 '하루 더 머무는 관광지'로 육성한다.
지리산권은 우리나라 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정도로 생태환경이 우수하고, 역사·종교·생활·문화 등 다양한 인문 자원을 품고 있으나 관광 개발은 더딘 편이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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