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한국인 최초 인도 발리우드 시상식 참석

김원겸 기자 2025. 5. 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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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유명 시상식 '지 어워즈'에 깜짝 등장한 아우라. 제공|(주)일공이팔, HBC HOUSE, vectormob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아우라가 인도 발리우드 시상식 레드 카펫에 깜짝 등장했다.

아우라는 지난 17일 인도 대표적인 발리우드 시상식 '지 어워즈'(Zee Awards)에 한국인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참석, 주요 발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날 아우라는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 세련된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미 코르사주가 돋보이는 화이트 정장과 한 쪽 어깨를 덮는 긴 망토를 매치하는 독창적인 스타일로 나타나 팬들의 환호를 받았고 현지 주요 매체가 선정한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카르틱 아리안, 타이거 슈로프, 니탄시 고엘 등 발리우드 대표 배우들과 유명 가수,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중 여배우 니탄시 고엘은 아우라의 노래 'Tere Jaisa'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함께 앨범을 준비중인 인도의 전설적인 라자스탄 아티스트 마메 칸과도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한편 아우라는 현재 타밀어로 만들어진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인도 ZEE 채널과 협업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음악 예능 프로그램을 론칭하기 위한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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