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공장 사망 노동자…“두개골 골절 소견”

백미선 2025. 5. 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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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광주 서부경찰서는 기계 끼임 사고로 숨진 기아 오토랜드 광주 노동자에 대한 국과수 부검 결과 "두개골 골절"로 안전 사고 사망이 유력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40대 노동자 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 쯤 광주 기아 오토랜드 3공장에서 차량을 운반하는 기계에 끼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노동 당국은 사고 직후 3공장 일부 공정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고, 중대재해 처벌법 위반 사항을 조사 중입니다.

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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