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 광주시의회, 24일 야간관광 활성화 토론회 개최

박철홍 2025. 5. 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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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야간간광 토론회 개최 [광주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광주시의회는 오는 24일 '광주 야간관광 자원 발굴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의정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제60회 광주 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 현안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이무용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교수와 신재윤 한국관광개발원 팀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총 6인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종합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무용 교수는 '문화로 빛의 도시 광주를 밝히자!'라는 주제로 야간관광의 문화 전략을 발표한다.

이 교수는 야간문화지도 만들기, 제3의 장소 조성, 시간권을 누리는 문화의 밤 구성, 걷고 싶은 광주 야간 산책길 조성, 밤의 시장(Night Mayor) 제안 등 '야간관광 7대 프로젝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신재윤 팀장은 '야간관광, 끌리는 콘셉트의 비밀'을 주제로 광주 야간관광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설명하고, 통영·성주 등 타지역 사례를 바탕으로 광주 5개 자치구별 자원 및 활성화 방안을 제안한다.

종합토론에는 안평환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사장, 박종찬 광주대 교수, 임소희 한국관광공사 연구원, 이용규 트레블레이블 대표, 김대성 광주시 축제도시팀장이 참여해 야간관광의 다각적인 접근을 모색한다.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은 "올해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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