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이정은, 싱크로율 100%…'좀비딸', 유쾌한 티저

정태윤 2025. 5. 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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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배우 조정석이 올여름 코믹 좀비물을 선보인다.

영화 ‘좀비딸’(감독 감독 필감성) 측이 21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아빠 정환(조정석 분)의 모습을 담았다.

영상은 좀비 흉내를 내며 절체절명의 위기를 벗어나는 조정석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작했다. 정환은 좀비가 된 딸 수아(최유리 분)를 지키기 위해 어머니 밤순(이정은 분)이 사는 바닷가 마을을 찾는다.

정환은 물려고 드는 수아를 자연스럽게 제압했다. 반려묘 ‘애용이’가 이를 지켜봤다. 정환의 첫사랑 연화(조여정 분)도 등장했다. 연화는 “어디 잡아 죽일 좀비 없냐”며 좀비를 혐오했다.

정환의 친구 동배(윤경호 분)는 좀비를 무서워하지만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했다. 본격 좀비딸 길들이기에 돌입했다. 기초적인 인사 예절부터 체조와 춤, 안 물기 훈련까지.

조정석은 ‘딸바보 아빠’로 완벽하게 녹아들었다. 생활밀착형 코믹 연기를 펼쳤다. 각 캐릭터들은 원작 웹툰과 싱크로율 100%를 과시했다.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유쾌하고 따뜻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좀비딸’은 오는 7월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사진제공=스튜디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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