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 쓰고 강제 마약" 김나정, 검찰 송치 후.."꽃길 걷자" 응원에 '좋아요' [스타이슈]

20일 김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나정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단발을 하고 있는 그는 여배우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예쁘다", "나정님 응원한다", "좋은 일 많이 하고 꽃길 걷자" 등의 댓글을 달았다. 김나정은 이러한 응원 댓글에 일일이 '좋아요'를 누르며 화답했다.
김나정은 지난해 필리핀 마닐라 현지에서 필로폰과 합성대마 등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지난 1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필리핀 체류 당시 인스타그램에 "마약을 투약했다. 죽을 거 같아 비행기를 못 타겠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김나정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직후 인천국제공항경찰단에서 2시간가량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당시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선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후 김나정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사업차 찾은 필리핀에서 억지로 마약을 흡입 당했다"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김나정 법률대리인은 "김나정은 뷰티 제품 홍보 및 속옷 브랜드 출시를 위해 필리핀을 찾았다가 젊은 사업가 A씨를 알게 됐다. 술자리를 가져 다소 취했던 상황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A씨로부터 손이 묶이고 안대가 씌워졌다. 그 과정에서 A씨는 (김나정에게) 연기를 흡입하게 하고 이를 피하자 관 같은 것을 이용해 강제로 연기를 흡입할 수밖에 없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김나정 측의 증거 자료를 제출받아 약 3개월 동안 분석 작업을 했던 경찰 측은 "해당 자료의 성격이나 내용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 해당 자료로 강제성을 입증하기 충분치 않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나정은 2019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 우승자 출신으로, SBS '검은 양 게임', 웨이브 '사상검증구역 : 더 커뮤니티'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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