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황동주, 핑크빛 분위기 여전해 “뜨겁게 연락하는 건 아니지만”

방송인 송은이가 ‘오만추’ 최종 커플 이영자와 황동주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밥값은 못 내겠고 가슴춤은 출게요. 쎄오 잡는 후배들과 식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코미디언 신봉선과 안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안영미는 이영자를 언급하며 “요즘 연애하시지 않냐”고 질문했다. 신봉석 역시 “영사 선배 진짜 연애하시는 거 맞냐”고 궁금증을 표하기도. 이에 송은이는 “가끔 연락하고 지내는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영자는 7살 연하의 배우 황동주와 KBS 2TV 및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 출연했다. 이후 과거부터 자신을 이상형이라고 밝힌 황동주와 ‘최종커플’이 되면서 현재까지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오고 있다.

송은이는 “다들 연애해 봐서 알겠지만 맨날 뜨겁게 연락하는 건 아닌 것 같다”며 “대중이 너무 관심 있어 하니까 부담스러워하신다”고 부연했다. 신봉선은 “나는 선배님이 그런 거는 어쩔 수 없는 숙명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렇게라도 연락을 주고받아 보면 여자로서 텐션이 달라지기 때문. 그는 “저도 요즘에 솔로 남자 친구들과 남사친을 만나려고 노력한다”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에 해당 프로그램의 MC를 맡았던 송은이는 “너도 ‘오만추’ 나올 수 있어?”라고 섭외를 시도하는 모습.
안영미는 “나는 요즘 박선영과 김일우 나오는 걸 보는데 너무 보기 좋다”며 “우리 선배님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송은이는 “그래서 나도 슬쩍 ‘오만추2’ 참가자로 출연을 생각했는데 너무 영자 언니한테 관심 갖는 걸 보니깐 부담이 있다”고 토로했다.
신봉선은 “연락만 주고받아도 선배님 삶에 새로운 바람이 들어올 것 같다”고 추천하는 상황. 송은이는 “(또 다른 최종 커플) 숙이도 본승이랑 연락 자주 하더라”며 “둘이 취미도 같아서 할 이야기가 많은 것 같다”고 부러움을 전했다.
한편, 이영자는 ‘오만추’가 끝난 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황동주를 언급했던바. 그는 “보통 결혼하려고 사람을 만나지만 나는 이 사람 때문에 ‘결혼’이라는 제도가 하고 싶어야 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전현무가 “그게 황동주 아니냐”고 추궁하자 “우리는 우리만의 속도가 있다”고 대답해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억 빚 파산한 중학생”…박보검, ‘몸값 수백억’에도 ‘이발 가위’ 쥔 진짜 이유
- “물리학도 윤하·6억 지민·50억 아이유”… 미래 틔우는 ‘장학 릴레이’
- ‘국민 안내양’ 김정연, 3일 KBS1 ‘6시 내고향’서 마지막 운행
- “식당서 커피머신 치웠더니 매출 10억”… 4번 망한 고명환의 ‘독한 계산법’
- 황대헌 폭탄선언, 中·日 뒤집혔다…“‘트러블 메이커’ 메달리스트의 충격 고백”
- “40도 세탁은 진드기에게 온천”…이불 속 ‘55도의 법칙’ 4단계
- “텅 빈 쌀통에서 71억”…조정석·남궁민·안보현, 공사장 배우들의 ‘훈장’
- “스타벅스 빌딩까지 다 던졌다” 하정우, 7월 결혼설 앞두고 터진 ‘100억원’ 잭팟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