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대란 해법 마련 토론회' 열려
2025. 5. 21. 10:18
'턱밑까지 차오른 쓰레기대란 해법 마련 정책 토론회'가 2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실과 전태일재단, 경실련, 시멘트환경문제해결범국민대책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습니다.
한국자원순환에너지공제조합 장기석 전무는 '쓰레기 대란' 해법으로 민간소각시설 활용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느냐는 주제발표를 했습니다.
장 전무는 생활폐기물 처리에 대한 경제성 및 처리의 안전성이 보장된 민간소각장 활용이 수도권 지역과 정부가 봉착한 쓰레기 대란 방지를 위한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시멘트생산지역주민들과 수도권매립지종료 주민대책위원회 및 마포소각장 백지화 투쟁본부 등은 직매립금지가 되는 수도권 발생 가연성 생활폐기물에 대해서 시멘트공장으로의 처리를 결사반대하는 입장을 채택했습니다.
▶ 인터뷰 : 장기석 / 한국자원순환에너지공제조합 전무 - "정부도 이제는 소각장을 갖다가 에너지를 생산하는 그런 에너지 시설로 전환해서 그렇게 보는 시각을 자꾸 좀 해줬으면 좋겠고요. 또 국민 여러분들도 그런 차원에서 이제는 우리 동네에 같이 끼고 살아가야 될 그런 화장실이고, 같이 데리고 가야 될 그런 어떤 우리의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는 생각으로 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영상취재: 현기혁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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