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팬 소원 성취 프로젝트 ‘두잇포유’ 2호 주인공 공개
김원익 MK스포츠 기자(one.2@maekyung.com) 2025. 5. 21. 10:18
- 초등 교사 정소영 씨, 고3 어머니와 함께 시구·시타
- “가정의 달 맞아 엄마와 소중한 추억 쌓을 수 있어 기뻐”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가 ‘최강 10번 타자’의 소원을 이뤄주는 팬 소원 성취 프로젝트 ‘두잇포유’의 두 번째 주인공을 선정했다.

두 번째 주인공은 초등 교사 정소영(32) 씨다. 두산베어스는 22일 SSG랜더스전에 앞서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서 엄마와 함께 소중한 추억 쌓기’라는 정 씨의 소원을 이뤄준다.
한부모가정에서 자란 정 씨는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잠실야구장을 찾는다. 어머니는 홀로 두 남매를 뒷바라지하느라 뒤늦게 학업을 시작해 올해 고3이 되었다. 정 씨는 어머니의 헌신으로 초등 교사가 되었고, 어머니의 대학 진학을 도와드리고 있다.
정 씨는 ”엄마의 헌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내가 없었을 것”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두산베어스는 올 한 해도 팬들의 크고 작은 소원을 들어주며 선수단과 팬들의 접점을 늘리고, 팬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소원 접수는 이메일(doosanbearsmarketing@gmail.com)을 통해 진행 중이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죄송합니다”…손흥민 협박 일당 구속, 초음파 진위 수사 본격화 - MK스포츠
- 원빈, 연예계 은퇴설 종식...16년 만에 광고로 활동 복귀 [공식] - MK스포츠
- “카테고리는 모자”…제니, 샤넬 걸이 된 장난꾸러기 - MK스포츠
- “한국에 이런 여배우가?” 칸영화제 놀래킨 인형 비주얼! 눈부신 트위드 미니드레스룩 - MK스포
- ‘아뿔싸’ LG 돌격 대장, 내측 측부인대 파열로 끝내 수술대 오른다…사실상 정규시즌 아웃 - MK
- “1군에서 꾸준히 내 플레이 보여드리고파”…이대호 극찬 받았던 NC 정현창의 당찬 목표 [MK인터
- ‘열심히 뛴 당신, 쉬어라’ SF 3루수 채프먼, 시즌 첫 선발 제외 [MK현장] - MK스포츠
-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HSG 블롬베르크-리페 극적인 역전극으로 결승 진출 - MK스포츠
- “안 좋은 분위기 끊을 수 있어 좋아”…결승포 포함 3안타 맹타로 한화 2연패 탈출 이끈 채은성
- 샌안토니오 가드 캐슬, 만장일치로 올 루키 퍼스트팀 선정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