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디에이고 공항에서 '폭탄 설치' 협박으로 승객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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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디에이고 국제공항에서 이륙하려던 하와이안항공 항공편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한 명이 체포되고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샌디에이고 공항 경찰에 따르면 현지 시각 20일 오전 8시 45분 호놀룰루행 하와이안항공 15편이 게이트에서 벗어나 이륙을 준비하고 있을 때 '기내에 폭탄이 설치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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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디에이고 국제공항에서 이륙하려던 하와이안항공 항공편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한 명이 체포되고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샌디에이고 공항 경찰에 따르면 현지 시각 20일 오전 8시 45분 호놀룰루행 하와이안항공 15편이 게이트에서 벗어나 이륙을 준비하고 있을 때 '기내에 폭탄이 설치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항공기 기장은 즉각 운항을 멈추고 경찰에 신고했고, 탑승객 293명을 모두 비행기에서 내려 대피하도록 했습니다.
곧바로 FBI가 출동해 항공기를 수색했고, 다행히 의심스러운 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 당국은 이 과정에서 '폭탄이 설치됐다'고 협박한 것으로 의심되는 용의자 1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색 작업을 마친 항공기는 오후 2시 15분쯤 샌디에이고 공항에서 출발해 호놀룰루로 향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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