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언니' 정운선, 차기작은 다시 뮤지컬...'쇼맨' 캐스팅 공개

장민수 기자 2025. 5. 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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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오는 7월 11일 개막

(MHN 장민수 기자) 배우 윤나무, 정운선 등이 뮤지컬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무대에 오른다.

21일 국립정동극장은 뮤지컬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이하 '쇼맨')의 7월 공연 소식과 함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쇼맨'은 사회와 이데올로기 속에서 주체성을 잃어버린 인간의 삶과 그 회복 과정을 담은 블랙코미디다. 마트에서 일하는 냉소적인 속물 청년 수아가 우연히 과거 어느 독재자의 대역배우였다는 괴짜 노인 네불라를 만나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동극장 개관 30주년 기념 레퍼토리로 선보이는 공연으로, 지난 2022년 창작 초연, 2023년 재공연을 거쳤다. 한정석 작가, 이선영 작곡, 박소영 연출가가 창작진으로 참여했다.

올해 3연이자 국립정동극장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갖는다. 그런 만큼 초연과 재연을 함께한 배우들이 다시 총출동한다. 

네불라 역에는 윤나무, 신성민, 강기둥, 수아 역에는 정운선과 박란주가 참여한다. 특히 최근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오이영(고윤정)의 언니 오주영 역으로 화제를 모은 정운선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또한 안창용, 장민수, 김연진, 남궁혜인, 김대웅, 장두환, 전성혜, 염희진 등이 함께 극을 꾸린다.

한편 '쇼맨'은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국립정동극장에서 공연된다. 티켓 예매는 오는 5월 26일부터다. 

 

사진=국립정동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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