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타이푼 20주년 앞두고 버스킹 한다…센스 가득 홍보 [N이슈]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혼성 그룹 타이푼이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버스킹을 진행한다.
타이푼은 오는 22일 서울로7017 목련 무대에서 낮 12사 20분과 저녁 7시 두 차례 버스킹을 진행한다. 이번 버스킹은 타이푼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솔비, 우재, 원섭이 뭉쳐 진행하게 됐다.
솔비는 타이푼이 뭉친 것을 기뻐하며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솔비는 인스타그램에 '솔비의 인연 일기'라는 그림일기를 올린 후 버스킹 소식을 전했다. 솔비는 "여러분, 여름방학 첫날 뭐 하실 거예요? 우리는 정했어요"라며 "서울로7017 목련 무대에서 여러분이랑 놀기로요"라고 전했다.
이어 "타이푼 20주년을 앞두고, 솔비·우재·원섭이 뭉쳐 작고 소중한 인연을 만나러 갑니다"라며 "레트로 감성, 여름 방학, 텐션 가득한 버스킹 공연, 그때 그 노래도, 처음 공개되는 신곡도 살짝 들려드리겠다"고 알렸다.
솔비는 자신의 스레드에도 센스 있는 홍보를 해 눈길을 끌었다. 팔로워에게 반말하는 문화를 가진 스레드에 "스친들아 혹시 2006년에 나온 타이푼이라고 알아? 나 거기 메인 보컬이거든, 이번주 목요일에 버스킹 하려는데 같이 즐기러 올래?"라며 친근한 글을 남겼다.
이 스레드를 접한 누리꾼들은 솔비의 센스에 박수를 보내며 타이푼이 보여줄 무대에도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타이푼은 지난 2006년 데뷔해 활동했으며 2010년 해체한 후 2017년 재결합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거북이의 곡을 리메이크한 '비행기'를 발표하기도 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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