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화장실서 핸드워시로 세수, 머리 감은 여성…"한국 사람 맞아?"
김송이 기자 2025. 5. 21. 10:07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제주공항 화장실에서 머리를 감은 여성이 포착됐다고 20일 JTBC '사건반장'이 전했다.
제보자가 보내온 영상은 지난 10일 제주공항 여자 화장실에서 찍힌 것으로 노란색 상의에 초록색 체크무늬 치마를 입고 크로스백을 멘 여성이 세면대에 머리를 푹 숙이고 양손으로 마구 문지르는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는 "여성이 처음에는 핸드워시를 한번 짜서 세수하길래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한번 핸드워시를 길게 짜서 머리까지 감기 시작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이 뒤에서 수군거리고 놀라서 쳐다봤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끝까지 머리를 감더라"며 "수건이 있어 보이진 않았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고 나왔을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나라 사람 아닌 게 분명하다" "기괴하다" "머리카락 빠져서 세면대 수챗구멍 막힐 텐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혀를 찼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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