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팔랑크스팀, e스포츠 리그 6개월 열전 출정

이병찬 기자 2025. 5. 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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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e스포츠팀 팔랑크스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의 e스포츠팀 팔랑크스(Jecheon PhalanX)가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에 출전한다.

21일 제천시에 따르면 팔랑크스는 오는 23일부터 6개월 동안 고양 킨텍스 등에서 진행하는 이 대회에서 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 e스포츠팀과 기량을 겨룬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KEL은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지역 기반 e스포츠 리그로, 총상금은 1억원이다.

팔랑크스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FC 모바일 등 3개 종목에 모두 선수를 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김성현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리스트다. 이터널 리턴과 FC 모바일 출전 선수들 또한 각종 프로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전날 제천시청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10명의 선수는 대회 유니폼을 받고 전의를 다졌다. 팔랑크스는 올해 초 시가 결성한 e스포츠 실업팀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e스포츠의 중심지 제천의 명예를 건 멋진 승부를 펼쳐달라"고 선수들에게 당부했다.

시는 오는 8월 제17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와 전국 장애인 e스포츠 대회를 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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