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 "'미트1' 출연, 임영웅 같은 무대였지만 탈락…그래서 더 간절했다"

이유민 기자 2025. 5. 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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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유튜붐 YOUTUBOOM'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미스터트롯1'에 임영웅과 함께 출연했던 손빈아가 그 시절의 아쉬움을 털어놨다.

19일 방송인 붐의 유튜브 콘텐츠인 '붐 아카데미'에 출연한 손빈아는 "사실 '미스터트롯1'에서 임영웅 형과 함께 출연했었다. 그때는 인사도 나눴고 분위기도 기억에 남는다"며 "하지만 나는 금방 떨어졌고, 뒤에서 그가 진이 되는 걸 지켜봐야 했다"고 말했다.

ⓒ 유튜브 채널 '유튜붐 YOUTUBOOM'

그는 "무대에 대한 간절함이 그때부터 더 커졌다. 언제 또 기회가 올까 싶어 '미스터트롯3'에서는 어떤 결과든 끝을 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때는 나도 자신이 없었고 감정만 앞섰던 것 같다. 이번엔 무대와 감정을 동시에 끌어내려고 노력했다"며 성장한 모습을 전했다.

손빈아는 '미스터트롯3'에서 독보적인 감성과 진심이 깃든 무대로 마스터들의 호평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그는 "팬들께 받은 사랑을 무대에서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다"며 감사한 마음도 잊지 않았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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