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친한 박정훈 “유세 현장, 권성동 비판-야유 많아. 사퇴 아직 늦지 않았다”

MBC라디오 2025. 5. 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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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국민의힘 의원>
-한동훈-홍준표-이준석 모두 권성동에 대한 문제의식 있어
-단일화 초석 놓으려면 권성동 물러나야
-권성동, 친윤 상징적 인물. 전대 이후 생각해 자리 지키는 듯
-한동훈 유세, 尹 탈당과 무관. 이재명 막아야 한다는 절박감
-한동훈 봐서 찍어주겠다는 표 끌어내는 효과
-김계리, 입당? 상당히 부담스러운 상황. 김용태가 정리해주리라 믿어
-홍준표, 민주당 손들어주지 않은 것만으로도 큰 성과
-지귀연 접대 의혹? 근거 불분명. 대선판 일종의 공작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

☏ 진행자 > 예고해 드린 대로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전화로 만나보겠습니다. 나와 계시죠? 의원님.

☏ 박정훈 > 예, 안녕하세요. 박정훈입니다.

☏ 진행자 > 오랜만에 모셨네요. 잘 지내시죠?

☏ 박정훈 > 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 진행자 > 김문수 후보 당선을 위해서 권성동 원내대표가 사과하고 사퇴해야 된다고 주장을 하셨는데요. 그 이유가 뭘까요?

☏ 박정훈 > 저희가 선거가 중반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사실 어제 처음으로 여론조사에서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 후보에게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이런 결과가 나온 게 있어요. 사실은 이제부터는 우리가 정말 필요한 게 뭔지를 생각해 봐야 되는데 저희가 유세를 다니면 권성동 원내대표에 대한 우리 지지자들의 비판 여론이 상당히 많습니다. 왜냐하면 잘 아시겠지만 지난번에 김문수 후보를 교체하려는 시도가 있었잖아요. 그 과정이 아시다시피 새벽 3시에 공고를 해서 당규를 어기고 1시간만 하는 편법을 동원했고 그 과정이 당원들의 심판을 받아서 후보가 김문수 후보로 확정되는 그런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이것들을 국민들께서 상당히 불편하게 바라보셨다고 생각하고요. 현장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에 대한 여러 가지 비판 여론이 나오고 있고 야유나 이런 것들이 유세 현장에서 쏟아지는 것도 절차적 민주주의를 무시한 그 결과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분이 선대위원장으로 있다 보니까 당당하게 우리가 민주적 정당이다 이렇게 주장하면서 표를 요구하는 정당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을 한 겁니다. 그래서 현재는 그런 과정이 필요하고요. 그리고 일단 한동훈 전 대표도 그렇고 홍준표 전 시장도 마찬가지고 이준석 후보도 그렇고 다 권성동 선대위원장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당이 진정으로 하나가 되고 또 단일화를 위해서 초석을 놓는다는 의미에서도 권성동 원내대표의 용단이 지금 필요한 시점이다 저는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사유는 역시 이른바 단일화 압박인데 이 표현이 적합한지 모르지만 하여간 단일화 압박의 피해자인 김문수 후보가 권성동 원내대표를 용인한 거지 않습니까?

☏ 박정훈 > 용인은 원내 일이기 때문에 원내대표가 물러나라 마라 이렇게 후보가 얘기하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에요. 그러나 김문수 후보 입장에서는 자신을 향해서 알량한 후보 자리, 한심하다, 그리고 반말로 이렇게 이리와 앉아 이런 식의 얘기를 했던 사람, 그리고 단식까지 했던 사람을 앉히고 싶었겠습니까? 선대위원장에. 본인이 결단을 안 했기 때문에 후보 입장에서도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기 때문에 선거가 아직 14일이 남았기 때문에 우리 내부 정리를 하고 갈 필요가 있겠다 이게 제 생각입니다.

☏ 진행자 > 그러면 180도 뒤집어서 질문을 이렇게 드려볼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성동 원내대표는 왜 자리를 지키려고 하는 걸까요?

☏ 박정훈 > 그건 본인 속마음이라 제가 그것까지 알지 못하겠지만 선거 이후에 우리가 현재 비대위체제이기 때문에 전당대회를 통해서 당대표를 뽑아야 됩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그동안 국민들로부터 지적을 받았던 친윤들의 상징적인 인물처럼 돼 있잖아요. 그 이후에 전당대회가 있으니까 그 이후에까지 감안해서 전략적인 선택을 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 진행자 > 바로 그 지점에서 정치권에서 나오는 이야기 하나에 대한 견해를 여쭤보고 싶은데 지금 전당대회를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친윤 이쪽에서 대선 후에 바로 전당대회를 통해서 새 대표를 뽑는 게 아니라 비대위로 가려고 하는 거 아니냐. 그런데 만약에 비대위로 가려고 하면 원내대표가 키를 쥐고 있기 때문에 권성동 원내대표가 자리를 지켜야 된다 이런 식의 분석이 있거든요. 이런 분석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박정훈 > 지금 그런 분석도 의미가 있고 일부 일리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은 우리가 대선 승리를 위해서 모든 걸 바쳐야 되는 상황이잖아요. 지금 친윤에 대한 그동안 대통령의 여러 가지 잘못을 견제하지 못했다는 책임론이 친윤에게 있는 게 분명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중도에 있는 민심에 대해서, 사실 우리 집토끼를 잡는 것은 조금 마음이 상하신 분들이라도 다시 우리가 노력하고 고개를 숙이면 돌아보시긴 하는데 중도에 있는 분들은 우리가 확실한 변화를 하지 않으면 표 달라 소리하기가 어렵습니다. 염치도 없고요. 그래서 그 상징적인 인물이 계속 원내대표로서 남아 있기 때문에 우리가 참 어려운 선거를 가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하는 거고요. 그리고 권성동 원내대표가 2~3개월만 하고 본인이 물러나겠다고 본인이 경선할 때 약속을 했어요, 의원들한테. 그 약속도 지켜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지원 유세를 시작했는데 역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 이거에 따른 결정이라고 이해를 하면 되는 거죠?

☏ 박정훈 > 그거하고 사실 저는 무관하다고 봐요.

☏ 진행자 > 그래요?

☏ 박정훈 >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그리고 자통당과 후보가 절연하는 것, 강한 성향의 우파 유튜버들하고의 절연, 이런 것들을 일종의 선거 승리를 위한 전제조건이라고 밝힌 바가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다 충족이 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어제 한동훈 전 대표가 유세하면서 했던 얘기를 들어보면 지금은 너무 절박하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반드시 나서서 이재명 정부의 출범을 막아야 된다 이런 사명감으로 나왔다고 했습니다. 지금 윤 전 대통령의 탈당 이거 하나 가지고 본인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얘기하지는 않았어요. 다만 그만큼 절박했고 그리고 누구보다 이재명 후보의 문제점들을 비판해 온 정치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현장에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지금 김문수 후보와는 다르게 움직이고 있고 또 이것도 화제가 됐는데 한동훈 전 대표가 입은 옷에 김문수 후보 이름이 없다 이것도 화제가 됐는데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 걸까요?

☏ 박정훈 > 어제 그 얘기도 했어요. 본인과 김문수 후보의 생각이 다른 부분이 너무 많다. 계엄이나 탄핵에 대한 입장, 그리고 자통당과 같이 활동을 해왔던 분이잖아요, 김문수 후보가. 자통당 계열의 정당 대표도 지내셨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여러 가지 것들이 다른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는 그동안 윤석열 전 대통령이 그동안 국민들로부터 호응받지 못했던 부분들을 꾸준히 문제 지적을 했기 때문에 본인의 정치적 자산도 거기에 있다고 본인은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정치적 명분을 지키면서도 우리 당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방법 그것을 아마 그런 형태로 한 것 같고요. 그리고 어제 시너지라는 표현을 썼어요, 한동훈 전 대표가. 근데 시너지라는 표현은 뭐냐면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했던 사람들이 이번에 투표장으로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데 그걸 본인이 김문수 후보의 모든 것을 지지하는 형태로 가는 것보다는 지금 같은 형태로 잘못과 다름은 인정하되 그러면서도 도와달라고 얘기할 경우 이분들이 김문수 후보를 우리가 다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동훈 전 대표 봐서 찍어줘야겠다 이렇게 해서 끌고 나오는 효과를 만들어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의원님께서 조금 전에 절연이라고 하는 단어를 쓰셨는데 근데 예를 들어서 김계리 변호사가 입당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까?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세요?

☏ 박정훈 > 개인의 입당 문제는 사실 누가 입당을 해라 마라 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복당은 심사 절차를 거치지만 입당은 바로 입당을 할 수가 있는 건데 근데 문제는 뭐냐 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탈당하는 모습을 보여줬잖아요.

☏ 진행자 > 그랬죠.

☏ 박정훈 > 그 과정에 우여곡절이 있었던 것도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께서도 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김계리 변호사가 대통령을 변호하면서 여러 가지 논란을 낳았던 분이에요. 거친 발언이나 이런 것들이 그대로 녹취가 공개되면서 여러 가지 논란이 나왔던 거 기억하고 계시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중도로의 확장 이게 필요한 시점이고 우리 지지자들은 마음을 돌려서 투표장으로 가서 찍자 이런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는 게 분명한 지금 트렌드인데 중도확장에 ‘그래? 김계리 같은 분이 다시 들어와서 국민의힘의 당원이 된다고?’ 이렇게 중도에서 바라보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런 것들 때문에 저희가 상당히 부담스러운 상황인 건 맞습니다.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잘 정리를 해 주시리라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 진행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 있잖아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특사단까지 파견했는데 한번 질문을 이렇게 드려볼게요. 왜 이렇게 신경을 쓰는 걸까요?

☏ 박정훈 > 민주당 간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민주당 가서 총리한다는 보도까지 있었고.

☏ 진행자 > 바로 그건데 그걸 정말 깊이 우려하고 있는 겁니까?

☏ 박정훈 > 근데 이재명 후보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을 때 홍준표 대구시장일 때 이재명 후보에 대한 수사가 너무한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두 분 사이에는 약간 뭔가 동질감 이런 것들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사실 홍준표 전 시장이 후보에서 탈락하는 과정을 보면 친윤들이 단일화라는 걸 무기로 해서 여러 가지 압박을 가하고 이게 페어한 게임이 아니었다고 홍준표 전 시장은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극도의 배신감을 느끼게 된 거고 그중에 권성동 원내대표를 콕 집어서 극단적인 표현까지 써가면서 문제 제기를 했던 분이기 때문에 우리 당에 대한 상당한 배신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홍준표 전 시장을 지지하는 분들이 우리 당에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 표가 민주당으로 갈 수 있다. 물론 가지는 않을 겁니다.

☏ 진행자 > 혹시 대구 쪽에서 이상 기류나 움직임이 포착된 거였습니까? 당에서.

☏ 박정훈 > 제가 볼 때는 홍준표 전 시장님을 지지하는 대구의 민심이 아주 강하다고 보지는 않아요. 그러나 저희가 단 1%라도 아쉬운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 일부라도 간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부담이 클 수밖에 없죠. 그래서 홍준표 전 시장과 오랫동안 인연을 맺었던 우리 김대식 의원이 찾아가서 설득을 했고 그게 어느 정도는 효과를 발휘해서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쪽으로 방향이 잡혀가고 있는 것으로 저도 듣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오늘 새벽에 홍준표 전 시장이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는데 대선 끝난 후에 돌아간다는 입장엔 변함이 없습니다라고 올렸거든요. 이건 어떻게 해석을 하세요?

☏ 박정훈 > 일단은 민주당 쪽으로 손을 들어주지 않는 것만으로도 저희는 큰 성과가 있다고 보는 거고요. 당장 당을 탈당하시고 정치를 그만하시겠다고 한 분이 말을 바꿔서 다시 와서 선대위에서 합류하는 것 자체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지금 하신 정도로만으로도 우리 당에는 큰 도움을 주셨다, 그렇게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 진행자 > 본질적으로 정계은퇴 선언이 실천될 거라고 그렇게 전망하세요?

☏ 박정훈 > 쌍권이라는 표현도 쓰셨는데 극도의 배신감 때문에 벌어진 결정이었기 때문에 또 상황이 달라지고 우리 당이 홍준표 시장님에 대해서 여러 가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점이 된다면 그때는 그 판단이 바뀔 가능성도 저는 열려 있다고 봅니다.

☏ 진행자 > 바뀔 수도 있다, 알겠습니다. 어제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이른바 배우자 TV토론을 제안했었는데요. 어떻게 평가하세요? 이거는.

☏ 박정훈 > 지금 앵커께서도 생각해 보시면 문재인 정부 때도 김정숙 여사가 타지마할 갔고 또 옷 문제, 돈 많이 쓴 문제, 특활비 논란도 있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잖아요. 그리고 김건희 여사 역시 여러 가지 그동안 논란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가 어렵게 된 측면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자 문제는 실질적인 국정 운영의 리스크가 될 수가 있어요. 근데 김혜경 씨 같은 경우에는 지금 보면 법인카드 문제 그 당사자고요. 그리고 혜경궁 김씨 트위터 글 올린 것들 이런 것들이 경찰에서는 당시에 이건 김혜경 씨가 한 게 맞다 이렇게 판단까지 했습니다, 물론 검찰이 불기소했지만. 여러 가지 리스크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리스크들이 실제로 국정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제안을 한 거예요. 다만 이걸 민주당에서 응하겠습니까? 응할 가능성이 없죠. 왜냐하면 민주당은 지금의 흐름대로 선거가 진행되길 바라기 때문일 텐데 현실 가능성이 떨어지는 제안을 한 게 아니냐 이래서 이준석 후보도 비판을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 진행자 > 마지막으로 이거 여쭙고 마무리할게요. 지귀연 판사 접대 의혹이 불거지지 않았습니까, 그 의혹의 실체를 어떻게 평가하세요?

☏ 박정훈 > 지금 앵커께서도 접대라고 표현을 쓰셨는데 접대했다는 근거가 있습니까? 술자리에 간 것 자체는 부적절한 것이지 그게 뭐 문제냐고 생각하는 데 판단이 갈릴 수 있어요. 그러나 접대를 받았다면 그건 법률 위반이 됩니다. 근데 민주당에서 내놓은 사진으로는 이게 접대인지 아닌지가 불분명해요. 의혹 제기는 할 수 있는 정도라고 보긴 하지만 그렇다고 구체적인 내용도 없이 대선판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일종의 공작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공작이다?

☏ 박정훈 > 예.

☏ 진행자 > 그럼 하나 추가 질문, 지금 민주당에서 의혹 제기했던 맥락을 보면 결제 내역까지도 어느 정도 파악을 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만약에 이게 뭔가 확인이 된다면 그때는 접대가 성립이 되는 거죠?

☏ 박정훈 > 접대 여부가 드러난다면 접대라는 거는 어떤 특정한 목적을 갖고 술을 사줬다는 거잖아요. 그 부분까지는 민주당에서 아직 나온 게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지금 상황에서 대선판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민주당이 지금 공개를 했지만 민주당이 매번 선거 때마다 이런 걸 합니다. 신학림 녹취록도 대선 전에 공개해서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했던 거고요. 근데 접대 부분이 드러난다면 그건 당연히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공작이다, 현재 단계에서 그렇게 평가한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 박정훈 > 네, 현재 단계에서는 그렇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을게요. 고맙습니다. 의원님.

☏ 박정훈 > 고맙습니다.

☏ 진행자 >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 박정훈 의원이 언급한 여론조사는 에브리리서치가 에브리뉴스 및 미디어로컬(한국지역언론인클럽) 의뢰로 지난 19일 오전 11시 8분부터 오후 7시 12분까지 8시간 4분 동안 전국 성인 남녀 1천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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