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교실서 초등 교사 2명 부적절 행위..학생이 목격"
신민지 2025. 5. 21. 09:54
![▲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kbc/20250521095407528mzfu.jpg)
대구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남녀 교사가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학부모 민원이 제기됐습니다.
교육 당국이 감사에 착수했는데, 당시 일부 학생들이 상황을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 반쯤 대구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남녀 교사가 빈 교실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학부모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당시 수업은 종료된 상태였지만, 귀가하지 않았던 일부 학생이 이 상황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 교육청은 학부모로부터 민원이 제기된 다음 날 두 교사를 직위해제하고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시 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교사 교체는 물론 사건과 관련된 학생들에게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혼자로 알려진 두 교사는 부적절한 행위는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 교육청은 향후 감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두 교사에 대한 징계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사건사고 #대구 #초등교사 #부적절행위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보성 청소년수련원서 중학생 8명 가스 중독 신고..부취제 때문?
- 늙고 병들면 '요양보호사'..국민 10명 중 4명 의존 생각
- 트럼프 "우주기반 MD체계 골든돔 재임 중 가동"..위협대비
- 이재명·김문수, 사흘째 수도권 공략, 이준석도 수도권으로
- 미주 7만여 명 대선 재외투표 시작..25만 명 118개국 참여
- 건설업체에 금품 요구한 여수시청 공무원 대기발령...경찰 수사
- 전라남도, 찾아가는 청렴정담회로 청렴시책 실효성 높인다
- 보성 청소년수련원서 중학생 8명 가스 중독 신고..부취제 때문?
- 늙고 병들면 '요양보호사'..국민 10명 중 4명 의존 생각
- 영암군, 인구 늘리기 전입 유공 장려금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