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도모헌 부산학교’ 금융전문가 존 리 초청

김경희 2025. 5. 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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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성찰하고 의미를 찾는 ‘도모헌 부산학교’
6월 5일~7월 31일 매주 목요일 5·6기 일정 운영
존 리 등 ‘인생과 투자’ ‘인생과 건강’ 주제 강연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윤지영, 이하 ‘여평원’)은 다음달 5일부터 운영되는 ‘도모헌 부산학교’ 5기와 6기에 금융 전문가 존 리와 방송인 겸 역사학자 정재환 교수 등을 초청해 ‘인생과 투자’, ‘인생과 건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1기 운영을 시작한 ‘도모헌 부산학교’는 저명 인사와 전문 강사의 인생학 및 전문분야 강좌를 결합해 참여하는 시민들이 삶을 성찰하고 인생의 가치를 찾으며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현재 3기와 4기가 큰 호응 속에 진행 중이다.

도모헌 부산학교 5기와 6기는 6월 5일에 개강해 7월 말까지 두 달에 걸쳐 매주 목요일에 2시간씩 8주 동안 진행된다. 5기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6기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모집은 19일부터 정원 모집 시까지 도모헌 홈페이지(www.busan.go.kr/domoheon) 내 ‘도모헌 부산학교’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성인 이상의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도모헌 부산학교 5기와 6기의 첫 강좌는 유튜브 ‘존리의 부자학교’ 존 리 대표가 ‘인생과 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30년 금융 전문가 경험에서 얻은 투자 철학과 전략을 아낌없이 전달할 계획이다.

다음달 19일 두 번째 강좌에는 방송인 출신 역사학자 겸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인 정재환 교수가 ‘인생 2막, 한글로 살다’라는 주제로 흥미로운 인생과 한글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5기는 이밖에도 △3회차(6.26)는 (전)부산광역시 여성가족국장 전혜숙 박사 △4회차(7.3)는 부산디지털대학교 심미자 교수 △5회차(7.10)는 동아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강정규 교수 △6회차(7.17)는 한국거래소 임순영 연구위원 △7회차(7.24)는 PLUS 연금컨설팅 차경수 대표의 강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8회차(7.31)는 수료를 축하하고 의미를 되새겨보는 수료식 및 네트워킹 데이를 진행한다.

또 6기는 △1회차(6.5)는 존 리 대표 △2회차(6.19)는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정재환 교수 △3회차(6.26)는 박석현 작가 △4회차(7.3)는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김남득 명예교수 △5회차(7.10)는 유정임 작가 △6회차(7.17)는 신라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한동욱 교수 △7회차(7.24)는 이광미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강좌로 이어진다. 마지막 8회차(7.31)는 마찬가지로 수료식 및 네트워킹 데이로 마무리한다.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윤지영 원장은 “삶을 성찰하고 인생의 의미와 방향을 모색하는 공간인 ‘도모헌 부산학교’ 5기와 6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인생의 방향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여평원은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에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