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전 대통령, 다큐 영화 관람…제목은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최희석 기자(achilleus@mk.co.kr), 안정훈 기자(esoterica@mk.co.kr) 2025. 5. 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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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부정선거 다룬 다큐 제작
“전한길 통해 개봉일 관람 성사”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영돈 PD, 전한길 강사와 함께 21일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기 위해 나란히 앉아 있다. [안정훈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영돈PD의 다큐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한다.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공판에 나선 지 이틀만이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35분께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상영되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기 위해 현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이영돈 PD는 이날 매일경제와의 통화에서 “윤 전 대통령이 오늘 개봉일에 맞춰 영화를 관람하기로 했다”면서 “부정선거를 다루는 다큐에 관심이 많았고, 전한길 강사를 통해 연결이 돼 오늘 관람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영돈 PD의 다큐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는 6·3 대선을 앞두고 부정선거 가능성을 제기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이영돈 PD와 전한길 강사가 기획·제작한 것이다. 사전투표 관리 부실과 표의 전산집계 과정에서의 부정 가능성을 제기하는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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