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 꽃신 신긴 소감 “자유롭지 못해 답답한 순간도 있었지만”


[뉴스엔 김명미 기자]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 멤버 고우림이 전역 소감을 밝혔다.
고우림은 5월 2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역! 돌아온 민간인 고우림 인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군 생활을 함께 한 동료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격려 속에 어디 하나 다친 곳 없이 건강히 전역했다"며 "자유롭지 못해 답답하기도 어렵기도 했던 순간들이 있었지만, 그 과정 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저만의 고민과 배움의 시간들이 함께 했던 것 같다. 그 덕분에 한층 더 성숙해졌을 앞으로의 저를 기대해보게 된다"고 전했다.
또 고우림은 군 생활을 함께 한 동료들, 팀을 지켜준 포레스텔라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후 "저는 이제 다시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준비에 돌입해보겠다. 더 깊이 있어진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우림은 19일 육군 군악대 복무를 마치고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이에 따라 아내 김연아도 '곰신'에서 탈출해 '꽃신'을 신게 됐다.
이하 고우림 게시글 전문.
전역!
돌아온 민간인 고우림 인사드립니다.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격려 속에 어디 하나 다친 곳 없이 건강히 전역했습니다.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25년 5월이 지나고보니 훌쩍 제 앞에 와준 것 같네요. 자유롭지 못해 답답하기도 어렵기도 했던 순간들이 있었지만 그 과정 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저만의 고민과 배움의 시간들이 함께 했던 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한층 더 성숙해졌을 앞으로의 저를 기대해보게 되네요^^
또한 귀한 인연들이 스쳐갔습니다. 오랜시간 동생의 자리에서 익숙해진 탓에 정작 동생들을 대하는 법에 서툴던 제가 맏형 노릇도 해보고 잔소리도 해보고 또 다른 책임감을 느껴보고… 그렇게 느껴본 형의 자리…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잘 따라준 동생들 후임들 진심으로 고맙고 스쳐 지나갔던 모든 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1년 6개월 혹은 그 이상의 시간동안 팀을 굳건히 지켜준 우리 멤버형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멤버 모두 군필자!!!
저는 이제 다시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준비에 돌입해보겠습니다! 더 깊이 있어진 모습으로 다시금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고 기쁜 하루 보내세요
-포레스텔라 우림-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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