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국립중앙도서관, 자료 공유·연계 협약

김예나 2025. 5. 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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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김정희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이사장, 김희섭 국립중앙도서관장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국립중앙도서관과 국외 문화유산 데이터 공유와 검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용자들은 도서관의 '한국고문헌종합목록'(KORCIS)을 통해 재단 아카이브에 공개된 각국에 있는 우리 문화유산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한국고문헌종합목록은 국내외에 있는 한국 고문헌 정보를 모은 데이터베이스(DB)다.

현재 두 시스템을 연계하기 위한 기술을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 말부터 본격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재단 측은 전했다.

김정희 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고문헌을 비롯한 국외 소재 문화유산 정보를 효과적으로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각국에 흩어져 있는 한국 문화유산은 총 11만6천961건, 세부 수량으로는 24만7천718점이다.

국외 소재 한국 문화유산 현황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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